잔소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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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와서 첫번째 공휴일(Pchum Ben Holidays)을 맞아 우리가족은 풀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길다란 슬라이드가 놓여있는 풀장을 보자마자 목소리가 높아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럴때 나의 일은 보통 두가지가 된다. 먼저 아이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둘째 안전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하와이에 살때는 풀장에서 "절대 뛰지 말것"이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안전규칙이었다. 그런데 캄보디아에선 그보다 더 상위의 룰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은 "풀장의 물을 먹지않도록 주의 할것" 이다. 풀장...Read More